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평가 (문단 편집) == 결론 == [youtube(S5Hzh43k330)] [[마인크래프트]]가 출시되기 전 까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디아블로 3]]가 출시되기 전까진 가장 빨리 팔린 게임으로 [[불타는 성전|3]][[리치왕의 분노|번]][[대격변|이나]] 기네스북에, [[리그 오브 레전드]]가 출시되기 전 까진 유저 수가 가장 많은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고 타임지 선정 50대 비디오 게임에서 10위에 오르는 등 MMORPG는 물론 모든 게임을 통틀어도 훌륭한 게임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대격변]]부터 콘텐츠와 스토리의 질이 떨어지고 그나마 평가가 회복되었던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나온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참담한 작품성을 보이고 만다. 이 때부터 다시는 가입자, [[동시접속자]] 수가 1000만명을 넘을 수 없게 되었으며 그나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군단]] 당시에는 군단 전설을 제외하면 스토리나 시스템적인 면으로 호평을 받으며 개선되나 했더니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발전은 커녕 퇴보된 모습을 보이게 되었고 어둠땅은 말 그대로 막장으로 나가 평판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그나마 이후 나온 확장팩 용군단은 편의성과 접근성에 중점을 두면서 격전의 아제로스에 비해 확실히 긍정적 평이 늘어났지만 스토리텔링이 형편없어 부정적인 평가가 증가했다. 2021년 중반이 지나가고 있는 현재로써는 역시나 몰락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동시 접속자는 아니지만 인터넷 검색 빈도를 찾아본 결과 파이널 판타지14의 1/2밖에 안 되는 관심도가 나올 정도로 몰락한 상황이다. 심지어 2017-8년에 개발된 중국 MMORPG게임들 조차 와우 보다 플레이가 역동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풀 보이스 영상(북미 버젼은 영문 성우가 영 황이라 망조가 들지만)이 나오는 스토리라인도 지원하는 상황이라 소프트파워 마저도 밀리는 상황이다. 이에 과거부터 농담삼아 이어 오던 [[와망]]드립이 어둠땅부터는 현실이 된 분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위에 링크된 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2000-2010년대를 풍미한 게임이었지만 2020년대에 들어선 현재는 그 풍미도 내려간 상황이다. 각종 부문(특히나 각본 및 시나리오)에서 더이상 손을 볼 수 없는 노화와, 유저들의 흥미를 더이상 가져오지 못하는 형편없는 스토리텔링[* 특히나 캐릭터를 지나치게 소모한것이 컷다.], 새로운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따라잡지 못한 구성(레벨업 부스트 등) 덕분에 예전의 인기를 되찾는 것은 희박해 보인다. --차라리 파이널 판타지 14처럼 대격변 때 대규모로 새로 시작했거나 드군 때 아예 평행 세계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새로 시작했다면 이 꼴은 안 났을 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